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선우 선도야 지금 힘든길을 한참 걷고 있게구나

더운날씨에 수고들 많다.

조금씩 힘을 더 내서 경복궁에서 밝게 웃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경복궁에 마중을 가러 갈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무튼 너네가 힘든거 다 아니까 끝까지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다.

힘들면 힘들수록 종단 끝나고 우리 노는것을 생각해 알간? ㅋ

5일 친구 주호가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