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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아들윤재야.
어제도 힘들었지.
그렇지만 윤재는 해낼거야 엄마 아빠는 믿는단다.
어느세 내아들윤재가 이...만....안....큼....
이젠안아볼수도 없게훌쩍커버린 내아들 꼬맹이 어릴적 모습이그립구나.
윤재야 오늘도 소중한 너의 하루가 되길바레.
엄마는 오늘 아빠한테갈꺼야.
마루는 애견 호텔에 맏기고갈꺼야 걱정하지마.
오늘도 내아들 윤재를 그리워하면서 울보방귀대장 뿡뿡이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