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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 보고 싶어?
나 건주야.
형아 지금 비 와. 하늘이 캄캄해 졌어.
형아 비 맞지 않게 조심해
내가 형아 줄 선물 생각하고 있어
형아 오면 사 줄께
형아 뭐 같고 싶어?
편지에 써서 보내죠
형아 오기를 기다리는 건주가
그리고 형아 화 이 팅!!!
형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