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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8 01:15

오빠 안녕♧

조회 수 269 댓글 0
오빠!!!
하이~
방가방가.
오랜만이야...
힘들지!
나는 매일 집에서 시원하게 탱탱 놀고 티비보고 책보고...
ㅋㅋㅋ
엄마가 나도 가라고 난리야!
왜 내가 가야되는겨??
힘들어도 꾹 참고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해서 꼭 완주햐~
알쑤?
완주 못하면 알지!
죽어~~~ㅋㅋㅋ
이거 재미있으면 나도 내년에 간다!! (참고로 우격다짐에 이종수 말투로^ㅇ^)
할머니랑 큰아빠들의 격려금을 생각하며 꼭 완주해!
못하면 그돈 내가 가저야지!
그러면 오빠가 내 엉덩이 곤장가따가 때려서 내엉덩이
{#)(#)←이것은 곤장맞은 엉덩이}
가 이렇게 되겠지..
잘있어~
굳바이
ㅂㅂㄴ ㅂㅂㄴ

♨우리 컴터가 이렇게 끓고있음..
왜냐하면 엄마가 매일 5시간씩 컴터앞에 앉아서 놀줄을 모르고 있지
♬정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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