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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씨 깜보가 보고싶다고 칭얼된다.
멍~~~멍~~~~
낑~~~~~~~~낑~~~~~~~~낑~~~~~~~~
가끔은 자다가 졸다가 하면서

보고싶다고 한다.
심심하다고...
형이 있을때 너무 심하다고 칭얼대더니
네가 없다고 심심하단다.

빨리와서 친구가 되 주어라
깜보가 말하길
형이 무사히 도착하길 바라고
빨리와서 만나 같이 놀아주길 빈단다.

또 깜보가 천하형이 아무일 없이
무사히 도착하여
양재천에서 운동도 하고
방에서 같이 공부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