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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하룻밤만 지나면 우리 아들을 만날 수 있겠구나..
가슴이 떨리고, 벌써 흥분이 되는 구나.
마지막 까지 잘 하고 있다는 전화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 되는 구나.
자랑스럽다 우리아들!!!!!!!
빨리 내일 이 왔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얼마나 얼마나. 보고픈지..
아버지는 매일 만나는 사람마다 아들 자랑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우리 범희 대견스럽다고 얼마나 흐뭇해 하시는지. 우리 아들 안 봐도 알지..
어머니 보다 더 범희를 그리워 하신단다.
우리집 여우는 오빠 무지하게 보고픈지 매일 매일 오빠 잘 있는지 궁금해 한단다.
범희야!!
마지막 힘을 다해 멋진 모습으로 완주하길 기도한단다.
언제나 변함없이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다는 것 잊지말고..
이범희 화이팅팅팅....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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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3681 일반 청년태준 장하다~~ 김태준 2003.08.13 142
23680 일반 끝이보이는구나!! 김대영 2003.08.13 142
23679 일반 사랑하는 두 아들 보고 싶구나! 유지상.민상 2003.08.14 142
» 일반 하루만 지나면........... 이범희 2003.08.15 142
23677 일반 과연 해냈구나 강천하 2003.08.15 142
23676 일반 봉균이형힘내라힘 조봉균 2003.08.15 142
23675 일반 추카추카 고은하늘 2003.08.15 142
23674 일반 새 날이 밝았구나 김민지 2004.01.01 142
23673 일반 경록아 임마!! 남경록 2004.01.05 142
23672 일반 경연이오빠에게 백경연 2004.01.05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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