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안아주고, 업어주고, 보듬어주고픈 나의 아가야.
아기때나, 자라서나 한결같이 어여쁜 나의 아가야.
행여나 잊을까? 꿈속에서 그리는 나의 아가야.

마음으론 사랑하고, 표현으론 꾸짖는 엄마.
가슴은 따뜻한데, 걷으론 냉정한 엄마.
행여나 아플까? 잠 못 이루는 엄마.

세상모든 엄마는 너희들을 위해 산단다.
꿈도, 희망도,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것을 너희들에게 걸고 산단다.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큰 꿈을 이루거라.
현명한 판단력과, 명철한 이성으로 유혹을 물리치거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승자가 되거라.
[내가 나를 이기지 못하면 외부와의 싸움(경쟁)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나’를 사랑하며, ‘내 삶’을 잘 가꾸어 가거라.
각자에게 주어진 1초 1초의 시각도 허비하지 말고, 보람있게 보내거라.
이번 탐사가 너희들 인생에서 가치있고, 의미있는 한 장이 되기 바란다.

2003. 08. 15. 별동대 김민준, 김승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29078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29077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29076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29075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29074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29073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29072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