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진아!!네가 떠날때 쓴 편지 기억나니((깨달음을 얻고 씩씩하게 돌아오겟다고....))좀 지친 얼굴이겟지만아마건강미가 넘치겟지 검게 그을이고 탐험중 얻은깨달음으로 인하여 성숙한 모습이겟지^ㅡ^씩씩한 사나이 모습..........ㅎㅎㅎㅎㅎ2학기엔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말야.....그동안 사귄 친구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인뎅섭하겟구나.....!!내일 경복궁에서 힘차게 악수하자.....추카한다.정말 훌륭하다^ㅡ^ 광훈이도...^ㅡ^내일 얼굴 마주하고 많은 대화 나누자.와아 !!!!!!!!!내일 경복궁이화려한 붉은 악마들 모습이겟당기대된다........전 대원들 훌륭하다......^ㅡ^....그럼 내일 만나자.누나같은 모친이....안녕 Prev 아직도 엄마에겐 귀여운 동훈 아직도 엄마에겐 귀여운 동훈 2003.08.22by 김동훈 엄마의 보물... Next 엄마의 보물... 2003.08.15by 김찬우,김찬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이동안 화이팅! 이동안2004.07.20 11:03 지금 외국에 나가있는 아이들에게.. 지금 탐사중인아이들2004.02.06 20:44 진희야! 2004.01.12 23:56 곧게 뻗은 나무같은 당당한 오빠에게 이준일2004.01.10 16:19 정말 보고싶은 호진아.. 이호진2004.01.09 07:14 1대대 막내 장한 경록이에게 남경록2004.01.08 13:04 돼랑이 종욱 정종욱2004.01.03 11:00 아직도 엄마에겐 귀여운 동훈 김동훈2003.08.22 16:59 내일을 기다리며..... 박현진2003.08.15 23:57 엄마의 보물... 김찬우,김찬규2003.08.15 23:19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