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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뺀질이 이동안에게
아빠와 엄마는 멀리서나마 무한한 사랑의 힘을 보낸다. 동녁이도 ..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걸어서
한발 한발 집으로 향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워오길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서 보자 !
아들아 !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