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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우리 아기 앞 뜰과 뒤 동산에.....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 판에.....
준희가 태어나면 불러줄려고 출근 길에 연습 할때가 얼마안된것 같은데 그노래를 안부르게
된지가 십년이 훌쩍 넘어버렸으니 참 많은 시간이 흘렀음이 실감나는구나.
그래도 그런 자장가를 불러서 준희를 재우곤했던 기쁨은 지금 생각해도 아빠를 살그머니
미소 짓게 만든다.
이시간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곤히 잠들어있을 준희를 생각하며 그때와같은 마음으로
자장가를 불러 저하늘넘어 아들의 잠자리로 띄워보낸다.
내일도 역시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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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1841 일반 많이 그리워 5 장 준희 2004.07.21 149
» 일반 많이 그리워2 장준희 2004.07.18 153
21839 일반 많이 그리워3 장준희 2004.07.19 201
21838 일반 많이 그리워4 장준희 2004.07.20 153
21837 일반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김강인 2005.08.16 138
21836 일반 많이 날씬해진것 같아 서도현 2005.07.30 150
21835 일반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하고픈 말이 ... 장광호 2006.08.06 304
21834 일반 많이 더우니!!! 김민석 2007.08.02 140
21833 일반 많이 더울텐데 힘내라 ㅇ ㅅㅇ)> 정진웅 2004.07.29 274
21832 일반 많이 더웠지? 김지혜 2005.08.06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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