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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들이 집을 떠난지 벌써 5일째...
이제 많이 익숙해졌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리지 않았는지..
엄마가 걱정이 많다
어제 엄마는 너의 의젓한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대견한지
너무 기뻐서 아빠랑 우리아들이 많이 컸구나하고 느꼈단다
더 자라고 큰 모습으로 나타날 아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단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아들을 보겠네
이틀동안 잘 하고...윤성아
화이팅!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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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1921 일반 우리 딸 솔이에게 조한솔 2007.08.08 243
21920 일반 병재오빠에게 최병재 2007.08.08 215
21919 일반 보경이 편지를 읽고나서 김보경 2007.08.08 209
21918 일반 이도연 화이팅 이도연 2007.08.08 195
21917 일반 이찬슬기 힘내라 이찬슬기 2007.08.08 340
21916 일반 성완아 도우형이다^ㅡ^ 권성완 2007.08.08 244
21915 일반 엄마딸예나야~ 홍예나 2007.08.08 298
21914 일반 날씬한 최송하에게 띄우는 아빠의 마음 2 최송하 2007.08.08 341
21913 일반 정빈아사랑해 홍정빈 2007.08.08 314
21912 일반 우리조카 쎄리! 조한솔 2007.08.08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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