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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리워 5

by 장 준희 posted Jul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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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비록 아무리 견디기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지혜롭게 인내하면 언젠가는
한껏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 마련이야.
험난한 고난의 골짜기가 깊으면 깊을수록 성취의 환희의 봉우리는그에 버금가게 높은것이 영원 불변의 진리이듯이 그간의 견디기 어려운 역경의 시간을 굳건히
잘 이겨낸 준희는 정상에 우뚝서있구나.
이제 하나의 정상을 정복했고 시작이지만 산은 어쨋거나 산 아니겠니?

멈춰버린듯 지루한 기다림도 오늘로써 막을 내리네...
아들 그간 고생 많이 했어
마지막 까지 잘하고 내일 만나기로 하자
빨리 잠을자야 빨리 내일이 오겠지
잘 자라 내 아기
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