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덕아 니가 자랑스럽다!*^^*

우리 기덕이 ......♥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온걸 축하한다!!
무더위와 장맛비 속에 연일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발도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힘들었던 것 만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경험이 아니었나?싶어......
앞으로 엄마아빠 말씀잘듣고 더 멋진 기덕이가 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