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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해냈구나! 아~자!

by 이정수 posted Jul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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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정수야 정말 수고 했다 너에 이번 행사는 니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큰 공부가 될거야
물집이 생기고 고되고 힘들지만 얼마나 근사하니 옛말에 젊어서 고생은 돈주고 사서라도 한다고 하잖어
얼마나 좋으니 아가 엄마가 너라면 좋겠어 넌 엄마처럼 후회같은건 하지마
엄마는 너처럼 어렸을때 맣이 해보질 않았거든
아~~~~~~~~~~~~~~~~~~~~~~~~~~~~~~오늘 드디어 우리에 만남이 왔구나 어제는 아빠랑 엄마랑 잠두 잘못잤어
빨리 내일이 왔으면 하고 말야 (고짓말)
에고 진짜인데
우리 이따가 보자 시청앞에서 얼릉 보고싶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손님오셨다! 쌩~~~~~~~~~~~~~~~~~~~~~~~
이러다가 엄마 짤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