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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우리 용현이
엄마 아빠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힘들고 마음이 고달프드래도 아빠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으리라 믿는다
어제는 용현이를 먼 시간으로 집 떠나 보내는 것은 처음이라 엄마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단다
하지만 엄마는 우리 용현이가 훗 날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또 가족이 있다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 할 거라 믿는다
세환이가 있으니까 엄마는 걱정하지 않는다. 같은 조가 아니여도 잘 적응하고 또 팀에있는 형들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많은 경험을하고 오렴
우리 용현이가 엄마한테 얼마나 큰 기쁨이였나를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엄마는 느끼게 된다
친구만 의지하지말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할수 있는 또 넓은 눈을 가져라
오늘은 이만 줄이고 항상 웃는 얼굴로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품에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