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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오늘 한라산 정기 많이 몸으로 채워 서울까지 가지고 와서 엄마 나눠 주어. 힘들었지? 하지만 엄마 얼마나 네가 잘해냈으리라 믿어. 네 자신을 믿어 .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네자신을 믿으라 . 그리고 9대대 에 속하게 되었더라. 대장님 말씀 잘듣고 남은 일정 무사히 완주하기를 하나님께 기도 하마.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 은 너와 함께 하신다.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