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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상재 엄마야
너무 가녀린 너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그런데 오늘 너의 전화 목소리 들어보고 괜히 내가 눈물이 났단다
건겅한 너의 목소리.
끝까지 완주해서 건강하게 서울에서 큰 함성을 지르자

전가을,화이팅!!!!!!!!!!!!!!!!!!!!!!!!!!!!!!!!!!!!!!!!!!!!!!!!!!!!!!!!!!!!!
가끔 상재도 보면 용기도 북돋아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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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7
21771 일반 사랑하는 주호야.... 최주호 2004.07.26 153
21770 일반 안녕 태현이 오빠야!... 김태현 2004.07.27 153
21769 일반 여긴 너무너무 덥단다... 김종혁 2004.07.28 153
21768 일반 오빠~~^ ^+ ★이수환★ 2004.07.28 153
21767 일반 세진 화이팅 박 세진 2004.07.28 153
21766 일반 한호 화이팅 한범,한호 2004.07.29 153
21765 일반 장하다, 우리 경모 강경모 2004.07.29 153
21764 일반 멋진 아들 김민재 2004.07.29 153
21763 일반 작은아빠가 인천에서.. 이한동한호 2004.07.29 153
21762 일반 우리집의 보물 흥필아?? 김흥필 2004.07.3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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