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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상재 엄마야
너무 가녀린 너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그런데 오늘 너의 전화 목소리 들어보고 괜히 내가 눈물이 났단다
건겅한 너의 목소리.
끝까지 완주해서 건강하게 서울에서 큰 함성을 지르자

전가을,화이팅!!!!!!!!!!!!!!!!!!!!!!!!!!!!!!!!!!!!!!!!!!!!!!!!!!!!!!!!!!!!!
가끔 상재도 보면 용기도 북돋아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