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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4.07.28 22:43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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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은 더 더운날씨같다.
통영에서의 행사는 잘 보냈으리라 믿어.
지금 부터가 시작이야.
마음의 긴장이 조금은 필요할거야.
하나님께서 언제나 너의 두발과 다리와 몸이 되주시리라 믿어.
힘들더라도 참고 유종의 미를 이룰수있기를빌며...
홍사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