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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늦은밤이 되었구나?
우리아들은 꿈나라 여행을하고있겠구나?
어쩌면 힘들어서 꿈조차 꾸지 못하고 깊은잠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오늘하루 힘든게 우리아들 인생에서 몇년치를 보람되게 살아갈수 있는 영양제가될거야!
아들 내일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장한 아들이 되기를 바랄께
동근이를 아주마니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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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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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5 일반 가을이누나 화잇또~~~ 전가을 2004.07.28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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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3 일반 수고가 많습니다 이상욱 2004.07.28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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