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열심히 집내고 있다니 엄마도 안심이 되는구나.
나도 아들이 보고싶다. 옆에서 성훈이도 형이 마니마니 보고싶다고 그러래.
우리집이 마니마니 변하고 있단다 .어서어서 팔일이 지나서 우리아들의 새까만얼굴의 놀라는 모습이 보고싶구나.눈만 반짝 반짝거리는 우리 아들의 얼굴이....
찬우 화팅!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아들 열심히 집내고 있다니 엄마도 안심이 되는구나.
나도 아들이 보고싶다. 옆에서 성훈이도 형이 마니마니 보고싶다고 그러래.
우리집이 마니마니 변하고 있단다 .어서어서 팔일이 지나서 우리아들의 새까만얼굴의 놀라는 모습이 보고싶구나.눈만 반짝 반짝거리는 우리 아들의 얼굴이....
찬우 화팅!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20981 | 일반 | ★사랑하는지★ | ★송 지연 ★ | 2004.07.28 | 139 |
| 20980 | 일반 | 사랑하는동근에게 | 최동근엄마 | 2004.07.28 | 156 |
| 20979 | 일반 | 다진1989 | 정다진 | 2004.07.28 | 139 |
| 20978 | 일반 | 범교이모 | 한동 한호 | 2004.07.28 | 159 |
| 20977 | 일반 | 형욱이 오빠 빨리 봐라...ㅗㅗㅗㅗ,, | 최형욱 | 2004.07.28 | 403 |
| » | 일반 |
아들 잘지내니?
|
정찬우 | 2004.07.28 | 177 |
| 20975 | 일반 | 가을이누나 화잇또~~~ | 전가을 | 2004.07.28 | 235 |
| 20974 | 일반 | 사랑하는호인이에게 | 윤호인 | 2004.07.28 | 133 |
| 20973 | 일반 | 수고가 많습니다 | 이상욱 | 2004.07.28 | 160 |
| 20972 | 일반 |
바쁘다.ㅋㅋㅋ
|
박지원 | 2004.07.28 | 1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