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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형준에게^^

네가 걷는 발걸음 하나 하나가
지금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멋있는 형준이의 앞길을 밝게 열어주는 힘찬 발길이 될 줄 믿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너에게 특별한 계획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지.

오늘 새벽에 너를 생각하며 묵상하는 말씀,
"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에는 불 모양이 있었는데"(민9:16)

이 말씀과 같이 너를 인천에서 떠나 보내고 엄마와 아빠가 너를 위해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너희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였지.

하루 하루가 너의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멋있고 씩씩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형준이를 기대하며....

형준 홧띵!

형준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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