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희들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시원하구나.
힘들어도 참고 열심으로 한다니 고맙구나.
지금 부터는 조금 더 힘이들거다 .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종주를 하고나면 뿌듯한 마음이 들거다.
형은 형으로서 동생까지 보살피면서 종군한다니 기쁜소리구나.
빨리 보고싶지만 너희들의 완주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