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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빠가 인천에서..

by 이한동한호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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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야!
오늘은 지독하게 더웠는데 많이 힘들었지?
지금쯤 피곤해서 푹 잠자고 있겠구나.
아무리 힘들어도 선생님 말씀대로 잘 따르면 그리고 한호가 끝까지 하겠다는
의지를 갖는다면 전혀 문제는 없을꺼야.
오늘 잘 자고 내일은 또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
작은아빠가 인천에서 열심히 응원해줄께.

(작은 아빠는 방금 시원한 수박 먹었음.너무 시원하다 ㅎㅎ ^^; )

우리 한호 홧_______________________팅!!!!!!!!!!!!!!!!!

7월 29일 밤 11시 30분에 작은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