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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내아들 수환아!
아빠도 고모부 사업때문에 오늘 같이 베트남 가셨다
김해에서 오후 5시, 인천에서 7시 비행기란다.
8.4일 돌아오신다. 그래서서서....
우리집은 지금 여인천하다
닭 한마리, 양한마리가 거실에서 지마음대로 뒹군다.
어이! 흰 백말
빨리와서 이 초원을 평정해야지....
씩씩하고 늠름한 백마가 되어서 말이야....

날씨가 잔뜩 찌푸린 일요일 오후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25441 일반 늠름한 도헌이를 상상하며 송도헌 2004.01.07 133
25440 일반 값진경험 재민.재석 2004.01.07 133
25439 일반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경민,연주 2004.01.07 133
25438 일반 정말 멋진 우리 주영!!! 김주영 2004.01.08 133
25437 일반 석용오빠에게 남석용 2004.01.11 133
25436 일반 사랑해!!!^^ 김기범 2004.01.11 133
25435 일반 『상 이닷♡♥!』 김민지 2004.01.14 133
25434 일반 작은 영웅 이경훈 이경훈 2004.01.16 133
25433 일반 Re..준범이 형....... 이준범 2004.01.20 133
25432 일반 어디에 있어도 같은 하늘 최재혁(미카엘) 2004.02.12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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