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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연대장께

뜨거운 햇빛아래서 잠시 서있기도 힘든 날씨에
대원들 챙기시며 통솔하고 행군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김희진 연대장님과 그 외의 모든 대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국토종단을 계기로 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많이 성숙해져서 이 나라 이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들이 되는데
중요한 밑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경복궁에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그간의 수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완주를 통해 큰 보람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18대대 박형준 부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