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송영아 !

정환이 아줌마야.
요번 국토순례대행진을 지켜보면서 너희 부모님이 너에 대한 사랑과 기대감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단다.

지금 너는 육체적 고통과 이걸 극복할 수 있다는 성취감 두가지를 맛 볼 수가 있으리라 짐작된다.
지금보다 더 크면 정신적인 고통과 직면 했을때 지금의 경험이 씨앗이되어 널 굳건히 버티어 주는 디딤돌이되어 훌륭한 대한의 남아로 성장할 것을 믿는다.

무사히 완주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이송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