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4.08.13 19:30

형...

조회 수 127 댓글 0
안녕 형. 나 준희야...

컴퓨터 게임같이, 놀기도 같이 한 형이 없으니 참 허전해..

형이 떠난 지 3일이나 되었어...

형이 떠난 지 10일이 넘은 것 같았는데......

세월이 참 늦게가네.

형. 남은 기간동안 몸 건강하고

남은 나라들 가면 사진 많이 찍어......

기념품 사올수 있으면 사와...

난 걱정하지 말고...

그럼 안녕.. 바2 바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