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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아 ! 잘 지내고 있지 ?

오늘은 왈츠로 유명한 음악의 도시 빈을 탐사를 하고 있겠구나.
어때 ? 집 떠나 있으니까 ?
아빠는 벌써 현영이가 보고 싶다.
엄마도 현영이가 보고 싶은가봐 아빠 글 올릴 때 마다 옆에 있어
너는 어때 ?


내일은 베네치아를 탐사 하겠구나.
남은 여행 기간 동안 대원들과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충분히 즐기기 바란다.

매일 아들에게만 글올려서 미안 한데...

★ 탐사 대원 여러분 건강하고 씩씩 하게 탐사              잘하고  마음껏 즐기 세요.
    탐사 대원 화이팅 ! ★

우리 아들 현영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