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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5 18:26

안녕태우

조회 수 341 댓글 0
우리 태우 발이 어떨지 걱정되는구나.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잘지내고 재미 있으리라 생각된다.
엄마는 태우 없어서 좀 심심하다.
항상 엄마 기분까지 염려해주는태우가 새로 만난 친구들 생각도 배려 해 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할거라 생각한다.
너의 꿈을 찾기위한 과정으로 이번 여행을 선택한 우리아들 태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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