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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안녕 나 준희야... 사진도 잘 찍고 밥도 잘 먹고 잘 지내지?
형, 저번에 엄마한테 전화 했다면서? 그리고 걱정 말라면서? 엄마한테 애기 들었거든..
그리고 새벽에 말리랑 축구를 했는데 3 : 3으로 무승부가 되었어.
하지만 다행히도 8강전에 오르게 되었어..
전반전에 말리가 2골 넣고 후반전에 한골 넣어서 3 : 0으로 지고있었는데
7분 남았을 때 3골이나 넣어서 3 : 3이되었어.
형..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고 잘 지내
바2 바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