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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20:26

대장부에게

조회 수 214 댓글 0
사랑하는 우리대장부!
인천까지 같이 가지도 못했는데 우리아들 괜찮지?
차멀미를해서걱정은되는데....

어떠니?
오랜 기간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게 되어서..
혹! 너무 행복해 하는건 아니겠지?ㅋ ㅋ ㅋ<설마?>
엄마는 걱정 보다는 돌아왔을때의 우리아들 모습이 기대된다.
무슨 일이든 혼자서 해낼때 우리대장부는 더욱 빛이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
홧팅!
어린아이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아들이 혼자서떠나야하는 여행을 선뜻 하겠다고 했을때 우리아들이 드디어 대장부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곳가족,선생님, 친구,이웃,모두 너의 잠재력을 알고 있더구나.
그런 대장부아들을 둔 엄마는 정말 행복하다
그리고 LOVE 한다

남준이 동생 서정이도
남준이 아빠도
나 ㅁ ㅈ ㅜㄴ ㅇ ㅣ 를 ㅅ ㅏㄹ ㅏ ㅇ ㅎ ㅏ ㄴ ㄷ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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