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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16:22

대한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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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아
오늘은 좀 힘들었겠구나
태어나서 제일 많이 걸은날이었겠구나
발에 물집이 생겼겠지
오늘은 눈이 내린고 날씨가 좀 춥구나
걷는데 많이 힘들지?
고생은 해봐야 나중에 고통을 이길수 있단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힘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만나자
오늘도 역시 화이팅!!!
아빠는 잘 다녀 오셨다
동훈이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