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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5.01.10 02:00

드디어~~

조회 수 127 댓글 0
드디어 너의 목소리를 들었구나.***
연대사진도 보고, 행군하는 너의 모습도 보고~~
전화목소리가 우렁차서 얼마나 기쁘던지^^
경복궁에서 만날땐 아주 멋진 아들이 되어있을것 같아 자랑스럽구나.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보고 곧바로 전화기로 달려갔지요~~
동네 엄마들 만나면 자랑스럽게 네얘기를 해줄수 있겠다.
경복궁에서 너를 만나면 아마 엄마가 너보다 많이 커져 있을것 같아.
행군하는 너에게 힘을 얻는, 엄마가 의지할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돌아 올 것 같구나. 장하다. 자랑스럽다.
이제부터는 형으로서 어린 동생들 잘 다독여주는 여유도
가지고 끝까지 화이팅하기바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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