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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수빈
보고싶은데
수빈이가 벌써 혼자 여행할 수 있다니
그것도 지중해 유럽을....
정말 정말 대단한데
싸랑하는 수빈아
혼자 여행 떠나보니 어때
세상이 참 넓지....
신부님은
수빈이 본데로 느끼고 느낀데로 생각하고 생각한데로 가슴에 담아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
신부님도 여행할때마다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여행에만 전념한단다.
그래도 여행 보내준 엄마 아빠는 생각해야지....
연애인 수빈
아자 아자 아자......
사랑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기원
타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