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시영 대건 안드레야!!!

시영이가 도보 국토 순례를 하다니!!!

정말 장하다. 더구나 16박 17일이라니.... 수녀님이라면 꿈도 못꿀텐데.

참!! 내가 누군지 시영이가 모르겠구나.

수녀님은 산내들 배움터에 있단다.

2003년에 네가 산내들 캠프에 참가했었지?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수녀님들과 소장님한테서 이야기 많이 들었지.

떡볶이를 좋아한다며?

이번 순례길에 떡볶이가 먹고 싶고싶지는 않았니?

순례 마치면 어머니께 많이 해 달라고 말씀드려.

참, 감기는 걸리지 않았지?

어머니가 자랑 삼아 보여주시는 사진을 보니까 아주 씩씩한 얼굴이던데.

이번 순례 마치면 우리 대건 안드레아는 정말 씩씩한 대한의 남아(-.-;)가

되어서 돌아오겠구나.

시영이 얼굴 한 번 보고싶은데 순례 끝나면 한 번 놀러올래?

산내들 베다 수녀님, 도미칠라 수녀님, 마리아 수녀님이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끝까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4531 일반 태완아~♡ 힘내라! file 임태완 2005.01.08 196
14530 일반 주성아 외할머니야 안주성 2005.01.08 196
14529 일반 우석아 ! 힘내라. 신 우 석 2005.01.08 196
14528 일반 도원 안녕!!! 강도원 2005.01.08 196
14527 일반 할머니 댁이다, 순원아! 권순원 2005.01.09 196
14526 일반 아빠/건행 5 이건행 2005.01.10 196
14525 일반 장항 울 아들~~ 구해완 2005.01.12 196
14524 일반 많이아프니? 이슬 2005.01.14 196
» 일반 장하다, 이시영!!! 이시형 대건 안드레아 2005.01.15 196
14522 일반 화창해서 좋으네... file 고석원 2005.01.17 196
Board Pagination Prev 1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