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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어제 정말 힘들었겠다..
발은 불으트지 않았어?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겠다...
얼굴은 깜해졌겠다..
오빠 끝가지 잘하고 파이팅!!!
엄마가 오빠 보고 싶데
엄마랑 나랑 둘이 만있으니까 집이 너무 조용해..^^
오빠가 있어야 조금 살맛이 나지..
오늘도 엄마얼굴 네얼굴 생각하면서 힘네
조금 있으면 아빠도 오신다고 했으니까
그때 우리 가족들 다 만나서 시원한데로 피서 가자..^^
그럼 열심히 잘하고 와
-오빠를 기다리는 윤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