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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아침까지도 안가면 안되냐고
왜 엄마 맘대로 하느냐고 원망을했던 사랑하는 우리 창근아 잘 지내지
날도 덥고 무거운 배낭메고 무지 힘들어할걸 알면서도 엄마는 창근이가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우리아들 소식은 인터넷으로, 전화로,보고 듣고있단다 .3년대 5대대 이창근
오늘 인터넷소식 전하는 날 ,엄마 아빠는 무척 기다려져
밥 많이먹고 엄마생각 쪼금만 하고 또 소식 전할게
안녕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0071 일반 현우 멋쟁이! 지현우 2005.07.21 161
20070 일반 지은아 화이팅!!! 이 지은 2005.07.25 161
» 일반 편지가 늦었네~ 이창근 2005.07.27 161
20068 일반 어글어글// file 남상혁 2005.07.28 161
20067 일반 보고싶은 재석아 장재석 2005.07.28 161
20066 일반 화이티 기서 장기서 2005.07.28 161
20065 일반 우핫핫!!! 이선혁 2005.07.28 161
20064 일반 엄마의 믿음-현종보렴 이현종 2005.07.28 161
20063 일반 비내리는 밤 신창수 2005.07.28 161
20062 일반 보고픈 현애 이현애 2005.07.28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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