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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01:08

어글어글//

조회 수 161 댓글 0



상혁

동생들이
네가 보고 싶다고 성화다.

물론 엄마, 할머니도...

네 활짝 웃는 얼굴이
영화처럼 지나간다.

오늘 일정은

힘들었을 것이다.

낯선 사람, 낯선 거리
그리고 상혁.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법은
사실 멀리 있지 않다.

너를 믿는다.
네가 자랑스럽게
금빛 웃음을 머금고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

사랑한다.


아빠...


ps. 어글어글// ~ 우리의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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