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스런 장남 많이 힘들지? 어제 너의글 잘보았단다.힘들어도 잘하겠다고 한 너의 의지를 엄마는 믿으며 기도 하고있어... 너 뿐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힘든건 마찬가지인것 같구나..엄마가 한말 기억하지? 즐거운 맘으로.. 너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될꺼라고..발에 물집도 생기고 어깨가 부러터고 했겠지? 하지만 끈기와 오기로 처음에 도전할때의 마음가짐으로 충분히 견뎌서 4일후에 가족과 상봉할수 있으리라 믿어.사랑하는 아들 힘 힘 힘내서 씩씩하게 알았지?너의모친아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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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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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16181 | 일반 | 무서운 밤에... | 김 소연 | 2005.07.28 | 160 |
| 16180 | 일반 |
구릿빛 피부 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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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 전지윤 | 2005.07.28 | 231 |
| 16179 | 일반 |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집기둥 | 서유현 | 2005.07.28 | 147 |
| 16178 | 일반 | 내동생 경찬아 ♡ | 이경찬 | 2005.07.28 | 129 |
| 16177 | 일반 | 엄마의 일기3 | 김 남욱 | 2005.07.28 | 130 |
| » | 일반 | 보고픈형섭 | 문원중 김형섭 | 2005.07.28 | 148 |
| 16175 | 일반 |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 서도현 | 2005.07.28 | 340 |
| 16174 | 일반 | 아들 보아라! | 원준오 | 2005.07.28 | 141 |
| 16173 | 일반 |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 한 대원의 엄마 | 2005.07.28 | 126 |
| 16172 | 일반 | 사랑하는 오빠 | 이재용 | 2005.07.28 | 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