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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17:02

어라차차

조회 수 172 댓글 0
소나기 비슷한 것이 왔는데 판쵸우의는 입었봤나? 모습 한번 보고 싶네
땀나겠지만 앞으로 니가 발딛고 살아갈 국토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봐둬.우리의 국토 밖에 엄청 더 넓은 국토가 있다는 걸 상상해봐! 그 넓은 세상 속에서 뭘 하고 싶은 지 꿈을 뭉쳐봐!
이구아나는 오늘도 무표정 자세고 마당에 신경초는 무럭무럭 자라서 꽃이 다 피었구나. 신경초 꽃 본 적 있나 ? 민들레 홀씨같이 생겨서 좀 더 딱딱하고 보라빛이다.우리 상현이도 신경초처럼 쑥쑥 커서 다니엘헤니(삼순이에 나오는 외국인 남자)처럼 멋진 사람이 돼야 할텐데 어떻게 잡아당겨본다?
엄마가 쌩뚱맞죠?
능력껏 먹고 능력껏 자고 몸도 마음도 쑥쑥 커서 와라.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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