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석같은 우리아들 성주야.
많이 힘들지. 밥은 잘먹고 있니?
벌써3일이 지나가고 있군아, 이곳에는 아직 비가많이 오지는않고 있는데
그곳은 비가많이 오는지 궁금하군아.
성주야, 아침에 독도에서 찍은 사진속에 형아와 성주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얼마나 우리아들들이 의젓해 보이는지.
우리성주가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어.
엄마는 믿는다. 우리성주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수있을것이라고.
앞으로는 계속 걸어야할것인데 힘들다고 짜증내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엄마 앞으로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해.
엄마는 우리성주가 국토횡단탐험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형들하고도
많이 친해지고 어려움도 이길줄아는 의지력이 강한 아들이 되길바란다.
성주야, 독도바다만큼이나 넓은 마음도 가지고 오렴.
성주야 엄마는 우리 성주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있는지 모른단다.
아직은 어리고 작지만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보석같은 우리아들, 힘내고 용기잃지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성주야, 엄마랑 꿈속에서 만나자.
잘자고, 밥도많이먹고, 내일하루도 보람있게.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아들 최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081 일반 장하다 강민주 용감하다 강나연-할아버지가 강민주,강나연 2005.01.08 775
18080 일반 슬아! 힘내 이슬 2005.01.08 186
18079 일반 헤이 남준!!! 박남준 2005.01.08 188
18078 일반 이얏!~ 박남준 2005.01.08 133
18077 일반 사랑하는 내아들 순원아! 권순원 2005.01.08 141
18076 일반 어디 눈 봤수? 김태영,김누리 2005.01.08 136
18075 일반 태완아~♡ 힘내라! file 임태완 2005.01.08 196
18074 일반 사랑하는 아들(임태완) 보시오! file 임태완 2005.01.08 243
18073 일반 대한의 아들 신동훈 2005.01.08 115
18072 일반 추워서 우짜꼬???? 강준표 2005.01.08 209
Board Pagination Prev 1 ...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