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낮에는 씩씩하게 잘 걷고
밤에는 씩씩하게 잘 자고
밥도 씩씩하게 잘 먹고
대원들과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거지 경환?

우리아들이 벌써 이렇게 자라서 국토 횡단도 하고
모두들 너무나 놀라워 하고 있다.
경환이가 벌써? 우와~~ 하고

아줌마도 경환이방을 몇번씩 들어가 보시고
코카콜라도 문소리만 나면 경환을 찾는듯 해
아빠도 경환일 그리워하시며 브라질로 떠나셨고
가서도 혹시 이메일하실수 있으면 꼭 메일 보낸다 하셨어
엄마는 경환이가 검게 그을려 씩씩하게 돌아올 그날이 무척 기대되

힘들겠지만 홧팅 ~우리아들!!

사랑한다 우주만큼~

엄마 아빠는 항상 경환을 생각한다

아빠 손문준
엄마 최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