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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는 엄마의 친구이기도 하지?
오늘 마음이 많이 착잡하다.
내용은 소영이가 오면 이야기 하기로 하자.
소영이 머리 묶은 뒷 모습에 아직은 여유가 있어 보이더라.
지칠때가 될터인데............
아빠 음식 엄마 음식 오빠 음식에 소영이의 양념이 빠져서 집안이 썰렁하다.
엄마가 늘 우리집 양념이라고 말 하지만 정말 소영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양념이다.
보고싶은 소영아!!!!!!!!!!!!!!
엄마가 시간이 많아져서 신나지?
네가 경험하고
네가 깨닫고
네가 느끼고
모두가 인생의 디딤 돌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