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새벽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오고 있네
현수 생각하면서 새벽 미사를 갔다왔단다.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고 오늘 하루 일정도 무사히 해내기를
탐사일정이 절반으로 접어들고 있구나.
잘하고 있는 널 생각하니 정말 대견스럽구나
이번 경험이 너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또다른 눈을 가지게 해 줄것이다.
검게 그을린 널 빨리 보고 싶구나.
아들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