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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규 화이팅!
도규야 힘들지 않아? 앞집 소윤네 아줌마다 건강히 국토횡단 잘 하고 있냐?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우리 도규가 어린 초등학생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국토횡단탐험대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아줌마로써 자랑스럽단다. 더운 날씨에 힘들고 고생스럽겠지만 매일 매일 힘내서 국토횡단 마치고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기 바란다.
한도규는 외모만 멋진게 아니라 생각이나 행동도 정말 멋진 남자인것 같아...
한도규 돌아오는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