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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을 보낸후 처음으로 니 소식을 접했다
한윤이가 무슨말을 할까 무지 기대하며 사서함을 통해 니 목소리를 들었어
식혜하고 팥빙수하고 사오라고.....
후후 엄마보다 먹을거 생각이 더 간절한가 보지(삐짐^^^)
그래도 니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기뻤고 생각보다 무지 잘 버티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 됬다
딱 1주일 남았다. 잘마치고 돌아오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