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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아, 큰 이모야.
지금 너는 어디를 걷고 있니?
결코 쉽지 않을 여정을 떠나서 모험 속으로 힘차게 뛰어든 네가 참 대견하다.
팀에서는 아마 제일 막내겠지만 야무지게 네 몫을 다해낼거야.
많이 겪고 느끼고 헤쳐나가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단다.
한발 한발 걸어오렴. 목적지에 도착 할때 너는 쑥 커있을거야.
방학이 끝나기 전에 지혜랑 만나서 축하해 즐 날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