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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환아!
오늘이 벌써 5일째이구나.
엄마 니가 보고싶어 ㅜㅜ
눈앞에서
아른거른다 ㅠㅠ 아들~!!
흑흑흑 ㅠㅠ
잘하고잇지?
힘드냐? 엄마도 힘들단다 ㅎ
왜냐고? 심심해서 ㅠㅠ 흑흐흑 ㅠㅠ
씩씩하게 경복궁에서 만나자!
물집안생겻니? 땀띠는 안나고? 아파도 참아~!
엄만 명환이를 믿어용~!!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