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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
벌써 9일이 지나가고 있구나.
성주야, 어제는 6시간이나 걸었다고 하던데 우리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울지는 않았니?
어깨도 많이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던데 다친데는 없는거지,
다리에 물집은 생기지 않았니,
성주야, 정말 장하다 우리아들,
우리아들 인내력이 대단하네,
우리성주 너무많이 성숙해져서 엄마가 못알아보면 어떡하니,
성주야, 엄마,아빠 떨어져서 9일이나 지났는데 성주는 그동안 무슨생각 했을까?
사랑하는 성주야,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았지만 많이 힘들고 어려울거야,
하지만 우리성주는 처음과같은 마음 자세로 열심히 끝까지 해낼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얼마남지않은 탐험이지만 우리성주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언제또 이런 여행을 맛보겠니.
성주야, 엄마아빠가 우리성주 아주마니사랑하고 있는거 알지,
엄마가 열심히 기도할께, --- 정말 장하다 우리아들---
김성주 파이팅!!!!! 오늘하루 마무리잘하고 내일 또 마나자.